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 에이브람스 (문단 편집) === M1E3 === 2023년 9월, 미 육군이 M1A2 SEP v4 개량 계획 취소와 함께 발표한 에이브람스의 새로운 형식이다.[[https://www.defensenews.com/land/2023/09/06/us-army-scraps-abrams-tank-upgrade-unveils-new-modernization-plan/|#]][[https://milidom.net/news/1393214|#]][[https://milidom.net/news/1393703|#]][[https://m.news.nate.com/view/20230910n18609|#]] M1E3는 기존 M1A2 에이브람스의 과중량 문제를 해결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전훈을 반영하여[* 우크라이나에 공여된 [[레오파르트 2]] 전차들이 예상하던것보다 신통한 전적을 내고있지 못하며, 기대했던것에 비하면 손쉽게 격파되기까지 하고있다. 대부분은 지나치게 무거운 전투중량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뻘밭같은 지형을 돌파하지 못하고 돈좌되어 있는틈에 러시아군의 포병사격이나 여타 공격들을 받아 격파된 사례들이다. 이렇다할 전차전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전차가 상대할것을 상정하지 않은 다른 병종들에 의해 허무하게 격파된 사례들이기 때문에, 전차전에서 적수가 없을 그런 자체 전투능력 같은것보다는 기동성과 피탄거부능력에 집중해 일단 생존성부터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쏠리게 되었다.] 무게를 줄이면서도 전투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M1E3는 원래 계획된 M1A2 SEP V4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모듈식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표준을 준수해서 더 빠르고 효율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아직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지만[* 일단 장갑을 줄일것이라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다. 무게를 유의미하게 줄이려면 장갑 줄이는거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신소재를 도입해 장갑재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무게는 줄이는것은 이론상 가능한 일이지만, 60톤이 넘는 전차를 장갑희생 하나 안하고 소재변경만으로 무게를 줄일수 있을정도의 괄목할만한 신소재 분야 기술적 성장은 알려진바가 없다.], 에이브람스 X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추측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